제품받고 사용한지 10일차 되었는데 이제 저에게 없으믄 안되는 필수품같아요. 

몸에 이상신호가 온다싶으면 손이 저절로 찾고 있달까요~

생리때만 되면 배가 너무 아프고. 한약 양약도 안들어서 너무너무 힘이들어하다가. 

정말 마지막의 심정으로 몸의 체온을 올려보고

 따뜻하게 해줘 보자고 생각해서 찾아가 알게된 온릴스 입니다.

아직 10일차로는 완화되었다 나았다고 할수는 없지만. 

작게나마 오는 복통이라던지. 머리아플때도 요긴하게 잘 쓰고 있고 계절이 겨울인 만큼! 

또 적절하게 사용하고 있어서 너무 잘 샀다는 생각이 들어요. 

챌린지라는 이벤트도 소비자가 오래 건강하게 사용할수 있도록 진행해주시는 점에서 더 믿음이 갔습니다. 

사실 사놓고 사용도 대충하면서 별로더라 그저 그렇더라는것 보다는. 

실제로 길게 사용하면서 또 이벤트 혜택까지 줄수 있다는건 자신있는 제품력이라고 생각들었어요😎 

조금더 열심히 사용해보고 완치를 바라기 보다는 완화를 바라는 마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