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릴스 택배박스를 기분좋게 열었더니 검정색 박스에 켜켜이 차곡차곡 예쁘게 포장되어있더라구요. 열 때 기분이 너무 좋앗습니다! ^^ 처음에 어댑터에 전원을 켜야하는데 짧게 딸깍딸깍 하니까 안 켜지더라구요ㅠ 고장난줄 알고 당황했는데, 전원 버튼을 꾸욱~ 누르니까 빨간 불빛이 나와서 안심했습니다! 컨트롤러는 30 60 180이 있는데 시계그림 아래에 있는걸로 봐서는 예약시간인것 같고, 온도는 3개의 점이 있는데 두개짜리까지 불 들어오게하여 사용하였습니다!
마침 오늘이 마법의 날이라서 바로 꺼내서 배 위에 올려보았어요. 기존에는 황토찜질기라고 굉장히 무거운 돌덩이를 뜨겁게 충전해서 배 위에 올려놓았는데, 무겁기도 하고 모양도 동그래서 자주 미끄러졌거든요. 온도가 넘 뜨거워서 데일뻔하기도 하구요ㅜㅜ 그런데 온릴스는 오늘 처음 사용해보지만 정말 홈페이지 설명대로 엄청 뜨겁지고 않고 은은~하게 몸이 따뜻해지는걸 느끼고 있어요.
좀 더 일찍 알아서 22년 겨울내내 사용했으면 좋았을걸 하고 생각했는데, 마침 요새 날씨가 꽃샘추위인지 바람이 많이 불고 쌀쌀하더라구요. 온릴스 매트를 바닥에 깔고 엎드려 있으니까 너무너무 기분이 좋아요! 66일 챌린지도 신청해놨는데 매일매일 써보고 수족냉증이 없어지면 좋겠습니다.
온릴스 택배박스를 기분좋게 열었더니 검정색 박스에 켜켜이 차곡차곡 예쁘게 포장되어있더라구요. 열 때 기분이 너무 좋앗습니다! ^^ 처음에 어댑터에 전원을 켜야하는데 짧게 딸깍딸깍 하니까 안 켜지더라구요ㅠ 고장난줄 알고 당황했는데, 전원 버튼을 꾸욱~ 누르니까 빨간 불빛이 나와서 안심했습니다! 컨트롤러는 30 60 180이 있는데 시계그림 아래에 있는걸로 봐서는 예약시간인것 같고, 온도는 3개의 점이 있는데 두개짜리까지 불 들어오게하여 사용하였습니다!
마침 오늘이 마법의 날이라서 바로 꺼내서 배 위에 올려보았어요. 기존에는 황토찜질기라고 굉장히 무거운 돌덩이를 뜨겁게 충전해서 배 위에 올려놓았는데, 무겁기도 하고 모양도 동그래서 자주 미끄러졌거든요. 온도가 넘 뜨거워서 데일뻔하기도 하구요ㅜㅜ 그런데 온릴스는 오늘 처음 사용해보지만 정말 홈페이지 설명대로 엄청 뜨겁지고 않고 은은~하게 몸이 따뜻해지는걸 느끼고 있어요.
좀 더 일찍 알아서 22년 겨울내내 사용했으면 좋았을걸 하고 생각했는데, 마침 요새 날씨가 꽃샘추위인지 바람이 많이 불고 쌀쌀하더라구요. 온릴스 매트를 바닥에 깔고 엎드려 있으니까 너무너무 기분이 좋아요! 66일 챌린지도 신청해놨는데 매일매일 써보고 수족냉증이 없어지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