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올린줄 알았는데 안올려서 이제사 온릴스 73일 사용후기 올립니다. 구입하자마자 66일 챌린지에 도전해서 어제 최종미션 완료했습니다^^ 눈뜨면 온릴스 챌린지가 일과의 우선 순위였어요.

 구입후 하루도 빠짐없이 온릴스 찜질을 했어요. 손발.복부가 많이 차서 조금이라도 차거나 통증이 있는 부위에 찜질했어요. 갑자기 추울땐 복부와 허리 좌욕케어를 하고 나면 금방 몸의 온도가 올라갔어요. 처음 며칠 사용할 땐 잘 못느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온도가 잘 느껴졌어요. 

이제는 필수품이 되어 장거리 이동에도 필수로 챙겨다니고요. 보조배터리 연결해서 몸에 부착하면 집안일도 거뜬히 한답니다. 처음 구입할때는 어떤게 좋은지 제품비교, 가격비교를 엄청했답니다. 

결국 온릴스를 구입하게된 계기는 66챌린지와 건강습관 챌린지 카페에 다양한 팁들이 도움이 될거 같아서였어요. 그리고 온릴스 사장님이 직접 영상도 찍어서 올리신 모습이 신념있게 다가왔어요. 큰손부라더 회사에 감사합니다. 

몸의 온도가 따뜻해지니 한결 삶의 질도 올라가고 있습니다. 찜질기를 이렇게 자주 애용하게 될 줄 몰랐습니다. 두달만에 뽕뽑고 앞으로도 계속 혜택을 누리게 하는 온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