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0대 후반으로 진입하는데 어린아이를 키우는 엄마 이기도해요. 이번 설 명절을 지내기 위해 음식을 준비하다가 그만 좋지않던 허리가 또 말썽을 부렸더랬죠. 눈물이 핑돌정도로 아파요. 병원가도 별거없는건 뭐 다 아는 사실이고요. 그런 제가 불쌍했는지 신랑이 괜찮은 마사지기 하나 알아보라더군요. 여태 싼거 비싼거 다 사들여도 효과는 뭐 그닥 ..자리만차지하고, 어지럽기만했슴다. 그러다 온릴스가 제눈에 들어와 고민에 고민을ㅇ했고, 일단 저는 리뷰보다 설명 하나하나가 더 믿음이 갔던거 갔습니다, 결론은 하루만에 나았냐구요? 아니요! 흐음~ 한번 허리에 대고 했더니 시원한 느낌이 들었고몸이 가볍다?는 느낌도 들더군요. 근데 저는 하루만에 놀라운 효과를 본것같습ㄴ대다. 매일밤 소변을 보기위해 두번 세번은 일어나 화장실을 갑니다. 수면의 질이 엄청 안좋아요. 근데 잠자리 들면서 마사지기계 한시간 맞추고 잤어요. 근데 아침 7시인거에요. 모지? 내가 한번도 안 일어났나? 기억이 왜 안나지? 이랬어요. 신랑 나간줄도 몰랐어요. 이렇게 쭈욱~잠을 자본게 얼마만인지. 또, 급하게 소변이 마렵지 않다는거 저 효과본거 맞죠? 저 씻지도 않고 아이 등원준비도 하지않고 앉아서 후기쓰고 있어요.옴뫄~ 행사 많이해주세요. 부모님 선물드리게요. 신랑안테도 고맙다고 말해야 겠어요^^~
저는 40대 후반으로 진입하는데 어린아이를 키우는 엄마 이기도해요.
이번 설 명절을 지내기 위해 음식을 준비하다가 그만 좋지않던 허리가 또 말썽을 부렸더랬죠.
눈물이 핑돌정도로 아파요.
병원가도 별거없는건 뭐 다 아는 사실이고요.
그런 제가 불쌍했는지 신랑이 괜찮은 마사지기 하나 알아보라더군요.
여태 싼거 비싼거 다 사들여도 효과는 뭐 그닥 ..자리만차지하고, 어지럽기만했슴다.
그러다 온릴스가 제눈에 들어와 고민에 고민을ㅇ했고, 일단 저는 리뷰보다 설명 하나하나가 더 믿음이 갔던거 갔습니다,
결론은 하루만에 나았냐구요?
아니요! 흐음~
한번 허리에 대고 했더니 시원한 느낌이 들었고몸이 가볍다?는 느낌도 들더군요.
근데 저는 하루만에 놀라운 효과를 본것같습ㄴ대다.
매일밤 소변을 보기위해 두번 세번은 일어나 화장실을 갑니다.
수면의 질이 엄청 안좋아요.
근데 잠자리 들면서 마사지기계 한시간 맞추고 잤어요.
근데 아침 7시인거에요. 모지? 내가 한번도 안 일어났나? 기억이 왜 안나지? 이랬어요.
신랑 나간줄도 몰랐어요.
이렇게 쭈욱~잠을 자본게 얼마만인지.
또, 급하게 소변이 마렵지 않다는거
저 효과본거 맞죠?
저 씻지도 않고 아이 등원준비도 하지않고 앉아서 후기쓰고 있어요.옴뫄~
행사 많이해주세요.
부모님 선물드리게요.
신랑안테도 고맙다고 말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