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키보드 작업도 많이하고 짐을 옮기는 작업을 많이 하고 있어요. 그래서인지 손목부분이 아픈 날이라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손목 케어를 해주었습니다. 손목위에 온릴스를 올려두었다가 허리에 하는 밴드에 넣어 둥글게 팔을 감싸서 사용했답니다.

여러 형태로 어디든 사용을 편리하고 쉽게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온릴스!

처음에는 생리통과 질염으로 따뜻한 온찜질팩을 찾다가 근적외선을 사용하는 온릴스까지 오게 되었는데, 정말 정말 잘 구매했구나!! 왜 이제 알았을까! 싶을 정도로 매우 만족하고 있어요~

온릴스를 구매할 때 고민도 많았고 직접 사용한 후기를 찾아보았는데, 한결같이 좋은 후기들이 가득이더라구요. 그래도 의심을 조금하면서 온릴스 카카오톡 채널에도 질문을 햇는데 친절한 답변과 안내를 해주셔서 더 믿음을 갖게되었다죠~
 
주변 사람 누군가가 몸이 아프다고 하면, 늘 먼저 생각나는 건 온릴스!!

이제 저의 평생 동반자 같은 존재가 되었습니다.

아직 온릴스를 만나지 못하신 분!! 빨리 서두르세요~ 후회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