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릴스 challenge를 시작한지 벌써 66일이 되었습니다.
다양한 의료기기 및 건강 용품을 사용하고 있지만 온릴스 만큼 꾸준히 2개월 이상 사용해본 마지막 기억이 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challenge를 통한 mission 달성도 중요하지만, 그 과정을 통해 건강해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서 너무 좋습니다.

근적외선이라는 생소한 단어를 접하면서~ 이것이 과연 효과가 있을까 반신반의하며 하루도 빠지지 않고 진행한 제 자신에게 뿌듯합니다. 자연스럽게 건강한 육체는 따라 올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오늘은 66일차라는 기분이 들어서 그런지 온릴스를 다루는 손길이 가볍고 힘이 납니다.
어깨도 해보고, 목도 해보고, 다리도 해 봅니다.
역시나 따스한 느낌과 건강해지는 느낌은 일품입니다.

66일이 마무리되지만 카페에 계속 들르면서 정보 드리고 좋은 tip이나 공유할 꺼리 있으면 말씀 드리겠습니다.
온릴스와 함께 건강해지는 그날 까지 계속 가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