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데이 마지막 날은  허리 찜질한 인증샷을 남깁니다.

 1일차 시작할 때는 까마득했는데 66데이 하는 날이 왔네요.

지인소개로 샀는데 잘 산것 같습니다. 챌린지 라는 좋은 기회도 있으니 하라고 적극 추천해줬습니다.

허리가 안 좋았기에 찜질이 나쁜 것도 아니니 하는 맘으로. 큰 기대는 없었습니다.

찜질하니 따뜻하고 통증이 점점 좋아졌습니다.

정말 잘 샀다는.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매일 찜질을하니 허리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신기하더라고요. 

찜질 한 것 뿐인데 이렇게 좋아지다니.

챌린지로 습관을 들여줘서 온릴스에 고맙습니다.

그동안 허리. 복부. 종아리. 무릎. 발바닥. 좌욕 다양하게 너무나 간편하게 찜질 할 수 있었습니다.

몸도 건강해지고 편안하게 관리가 되는 온릴스 정말 좋았습니다.

 지인이 66데이 끝나면 미라클 시작하라고 하라고 부담감 없이 할 수 있다며.

생각해 보겠다 했더니 무조건 하라고 하네요. ㅎㅎ.

온릴스 덕에 좋은 습관 건강을 지킵니다.

활기찬 매일 매일을 보냈고요.

모두들 건강 잘 챙기시고 편안한 날이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