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챌린저 마지막까지 하게 되었네요. 

처음엔 좌욕도 하고 손목 발목 어깨등 다양하게 해 보았는데 좌욕도 많이 도움이 되었지만 전 발리 많이 붓고 발목이 약해 집증 케어 하였습니다. 

습관화 되더록 초반에 노력 많이 하였는데 은근히 중독성이 있는 온릴스 근적외선 이더라구요.

확실히 발목을 꾸준하게 해주니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침에 일어 나면 케어 해준 날과 그렇지 않은 날의 차이는 확연히 느껴 졌습니다. 

이젠 발목도 많이 호전되어 엉덩이가 불편할 때도 있어 좌욕 또힘 꾸준히 하는 중입니다. 

좌욕의 효과는 발목 보다는 빨리 좋아지는듯 하여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꾸준함이 무엇보다 필요하지만 모두가 챌린저에 성공하길 바라며 마무리 하겠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