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부터 귀안에서 "삐" "쇠소리" "메미소리" 하루종일 울어서 이비인후과에 갔더니 나이가 들어서 자연현상이니 그냥저냥 지나보라고... 약도 없고 치료도 없이 지나다 .... 병원 한곳의 신경과 선생님말씀 "머리에서 내려오는 신경계 질환이다" 여기도 약도 없더이다. 중풍. 파킨스 등등 치료하는곳이 신경과였고요. 그 후에 나름대로 나 대로의 "삐"소리 없애기? 를 시작해봄(물리치료? 하듯이). 머리전체를 10분정도 양손가락 끝으로 두둘기고 양쪽귀를 맛사지하듯이 잡아 당겨도 보고 비비기도 해보고... 지금껏 열심히 하고있어요. 이러다보니 소리도 줄어든것 같을때도 있었고 컨디션이 좋지않을땐 더 심했고 그러다 보니 만성이 돼 그냥 그냥 지나다 ---- 온린스 근적외선을 동생이 족저 근막염에 시달리다 약 한달가까이 써보니 발바닥도 편하고 절둑거림도 걸음도 많이 편해진다고 권유하여 희망을 가지고 저도 쓰게되었어요. 귀가 문제니 귀부터-'' 귀 치료 중 손수건 싸고 시간 15분 온도 2단 "삐"소리 첫날부터 (1일1번)표가 나더니 3번 하고나니 귀 안에서 "삐 "소리가 제법 약하게 들리는것 같았다 몸이 좋지 않을땐 원상태로.....? 희망을 갖고 열심히 계속하고있어요ㅡ 귀 회사에 감사함을 표합니다!! 오늘도 멋지고 아름다운 하루 되십시요.
몇년전부터 귀안에서 "삐" "쇠소리" "메미소리" 하루종일 울어서 이비인후과에 갔더니
나이가 들어서 자연현상이니 그냥저냥 지나보라고...
약도 없고 치료도 없이 지나다 .... 병원 한곳의 신경과 선생님말씀 "머리에서 내려오는 신경계 질환이다"
여기도 약도 없더이다. 중풍. 파킨스 등등 치료하는곳이 신경과였고요.
그 후에 나름대로 나 대로의 "삐"소리 없애기? 를 시작해봄(물리치료? 하듯이).
머리전체를 10분정도 양손가락 끝으로 두둘기고 양쪽귀를 맛사지하듯이
잡아 당겨도 보고 비비기도 해보고... 지금껏 열심히 하고있어요.
이러다보니 소리도 줄어든것 같을때도 있었고 컨디션이 좋지않을땐 더 심했고 그러다 보니 만성이 돼 그냥 그냥 지나다 ----
온린스 근적외선을 동생이 족저 근막염에 시달리다 약 한달가까이 써보니
발바닥도 편하고 절둑거림도 걸음도 많이 편해진다고
권유하여 희망을 가지고 저도 쓰게되었어요. 귀가 문제니 귀부터-''
귀 치료 중 손수건 싸고 시간 15분 온도 2단
"삐"소리 첫날부터 (1일1번)표가 나더니 3번 하고나니 귀 안에서
"삐 "소리가 제법 약하게
들리는것 같았다 몸이 좋지 않을땐 원상태로.....?
희망을 갖고 열심히 계속하고있어요ㅡ
귀 회사에 감사함을 표합니다!!
오늘도 멋지고 아름다운 하루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