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님] 온릴스 챌린지 66일차 후기-! 🏆


33일차 후기

66일 챌린지  시작한지 33일째네요. 건강하다고 생각했는데 작년에 갑자기 아픈 일이 많아지니 덜컥 겁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내몸에 투자를 해야겠다 생각하고 온릴스를 구매했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반신반의 했어요. 저 작은 방석 하나에 건강이 얼마나 달라질까. 근적외선은 눈에 보이지도 않으니 더더욱 지푸라기 잡는 심정이었달까요. 


33일 꾸준히 써보니 진짜 편하고 좋더라고요. 작아서 가지고 다니기도 편해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고 무엇보다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니 확실히 좋더라고요. 지금은 회사에 놓고 출근하자마자 온릴스부터 켠답니다. 66일 챌린지 완성할 즈음에는 손발 혈액순환이 지금보다 더 잘 되어 평소에도 몸이 따뜻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66일차 후기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66일의 챌린지 마지막 날이네요. 처음에 시작할 땐 하루도 안 빠지고 매일 미션 인증할 수 있을지 걱정했는데 사용 방법이 간단해서 그런지 시간이 금방 갔네요. 혈액순환이 잘 안 되서 손발이 차고 가끔 생리통도 있고 y존에도 좋다고 해서 구매한 온릴스.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내 몸에 투자하는 거라 생각하고 구매했습니다. 


처음 일주일 정도는 새 물건 샀다고 1단계로 틀어놓고 하루에 몇 시간씩 앉아 있기도 했네요. 시간이 지난 후엔 아침에 일어나서 2단계 30분 정도 사용하는 것으로 패턴이 만들어졌고요. 중간중간 아픈 곳이 있으면 그날그날 안 좋은 부위에 온릴스 한번더 사용한 건 안비밀.😆 온릴스의 따뜻한 열감에 플라시보 효과가 더해져 피로 풀고 가벼운 통증 없애는데 좋았어요. 여전히 손발이 시렵지만 그 정도가 덜하네요. 부피가 작아 가지고 다니기 쉽고 66일 챌린지 도전이 하루도 안 빼먹고 사용하는 데 도움이 된것 같아요. 



※ 100% 실제 구매 고객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챌린지 후기입니다.

※ 사용 대상에 따라 결과 및 효과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Interview


온릴스 사랑해주시는 찐고객님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리얼 후기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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