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님] 온릴스 챌린지 66일차 후기-! 🏆


33일차 후기

어느새 33일이 되었네요.
안 바닥이 차가워서 발이 시리면 발에, 엉덩이가 따뜻하고 싶으면 엉덩이에, 생리할 때랑 잘 때는 배에, 얼마전 허리가 아플 때는 허리에 대면서 여기저기에 온릴스를 사용하지 않은 곳이 없었는데 저번 겨울은 이거 없이 어떻게 보냈나 싶을 정도로 정말 하루종일 옆에 끼고 있어요.
후기를 쓰는 지금도 열일하고 있는 온릴스..ㅎㅎ
챌린지는 이제 반정도 왔지만 다 끝난 뒤에도 매일매일 사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66일차 후기

와 드디어 66일 챌린지 마지막날이에요!
그동안 매일매일 추우면 온릴스 켜고, 잘 때도 배 위에 올려놓고 자고, 발 시려우면 발 밑에 깔아놓고 하면서 여러가지로 많이 썼네요ㅎㅎ 특히 저희 집 바닥이 대리석이라 바닥에 그냥 앉으면 차가워서 꼭 온릴스를 깔고 앉았던 것 같아요.
이제는 의자에 온릴스 없이 그냥 앉으면 허전한 정도가 되어버렸어요.
챌린지가 끝나도 매일 온릴스로 찜질하면서 지내게 될 것 같네요!


※ 100% 실제 구매 고객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챌린지 후기입니다.

※ 사용 대상에 따라 결과 및 효과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Interview


온릴스 사랑해주시는 찐고객님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리얼 후기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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