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님] 온릴스 챌린지 66일차 후기-! 🏆


33일차 후기

나이가 들면서 여기저기 관절에 통증이 생기면서 여러 가지 마사지 기계에 관심을 두고 있었다. 집
이 좁은 터라 쉽게 구매할 수 없었는데 상대적으로 부피가 작은 근적외선 마사지기를 보고 괜찮다고 생각했다.
마침 66Day 챌린지를 한다기에 (사실 챌린지를 무사히 마칠 자신은 없었지만 )일단 구매를 했다.

전원을 켜고 처음엔 열이 조금 약한 게 아닌가? 했었지만, 조금 이따 보니 열이 깊이 스며드는 느낌이 들었고, 오히려 저온 화상의 위험을 걱정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하루하루 여러 부위에 사용해보니 벌써 33일차 후기를 쓰고 있다. 33일차의 총평! 정말 유용한 제품이라고 느껴졌고 필요한 순간에 잘 샀다는 생각이 든다. 


66일차 후기

평소 근적외선 마사지기에 관심이 있었지만, 너무 비싸고, 부위별로 따로 구매해야 해서 어떤 것을 사야 하나 생각만 하다가 잊고 있었다.  어느 날 SNS에서 온릴스 광고를 보고 구매를 결정했는데 그 이유는 이러했다.


1. 여러 부위에 사용할 수 있다.

2. 작은 부피와 가벼운 무게 

3. 자동차가 지나가는 내구성 광고 

4. 66Day 챌린지

평소 근적외선 마사지기에 관심이 있었지만, 필요한 부위별로 따로 구매해야 해서 너무 비싸고 보관도 불편할 것 같았는데 온릴스는
그런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 주었다. 상당히 편하게 여러 부위에 사용할 수 있어서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됐다.


택배를 받고, 박스 포장이 좀 과한 느낌은 있으나 튼튼하고 고급스러워 보였다. 전원부를 연결하는데 보이는 자석. 편리하긴 한데, 어댑터를 전원을 연결하고 제품을 결합하지 않은 상태에서 손으로 연결 부위를 잡고 전원을 켜면 감전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들기도 했다. (테스트를 해보진 않았다.) 


챌린지 기간 동안 다양한 부위에 사용해 보았고, 직간접적으로 많은 긍정적인 효과를 본 것 같다.
아침에 일어나서 책상에 앉을 때 엉덩이, 발을 시작으로 아침을 깨웠고, 몇 번의 장염에서 복통을 달래주었다.

심지어 어느 추운 날, 마트 갈 때 몸에 두르고 나갔었는데 따뜻함에 절로 웃음이 나왔다. 


사용하면서 아쉬웠던 것은 의외로 내구성이었다. 언제부터인지 LED 몇 개의 불이 안 들어오고, 리모컨 타이머의 스위치가 말을 잘 듣지 않는다. 나름 조심히 사용했기에 이유는 모르겠지만, 어깨나 목을 위해 구부려서 사용하는데 문제인가 싶어서, 문제점을 발견한 이후로는 바르게 펴서만 사용했다. 그래도 AS기간이 여유가 있어서 챌린지 후에 수리를 받을 생각이다.

66일…. 짧지 않은 기간이었지만, 온릴스를 매일 사용하는 것 이상의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다. 챌린지를 끝내고도 스스로 새로운 다른 챌린지를 하나씩 이어 나가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66일 챌린지 마지막 미션…. 끝


※ 100% 실제 구매 고객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챌린지 후기입니다.

※ 사용 대상에 따라 결과 및 효과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Interview


온릴스 사랑해주시는 찐고객님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리얼 후기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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