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일차 후기

설날이랑 33일차 중간 미션이 딱 맞았네요.
아침 떡국 먹고 설거지 마치고 서 있었더니 다리가 묵직하길래 바로 온릴스에서 족욕을 하네요.
다리까지 혈액순환이 잘 안되어서 온릴스 시작했는데 지금도 여전히 족욕과 좌욕을 하고 있어요.
처음보다 몸이 따뜻해진 느낌이고 안 하면 뭔가 몸이 찌뿌둥한 것 같아서 매일매일 사용하고 있는데 몸이 따뜻해진 느낌이 드네요.
66일 최종 미션까지 완료하면 발끝까지 혈액순환 제대로 이뤄질 것 같아요~ 감사해요 온릴스~!!

66일차 후기

온릴스를 사용한 지 벌써 66일째라니..
겨울이면 심한 수족 냉증이 있어서 우연히 광고를 보고 온릴스를 알게 되어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좌욕으로 시작하여 족욕과 복부까지 알차게 온릴스를 사용한 덕분에 지금은 온몸이 따뜻한 기운이 돌아 혈색도 좋아지고 뱃살도 좀 빠진 듯한 느낌이 듭니다. 가끔씩 다리 저림도 예전에 비해 많이 완화되어 혈액순환에도 도움 받았습니다.

처음엔 ‘별 효과 있겠어’라고 생각하고 시작했지만 66일이 지난 지금은 확실히 꾸준히 계속 하면 효과가 있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사용하여 젊음을 유지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온릴스 덕분에 온 겨울 따뜻하게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 100% 실제 구매 고객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챌린지 후기입니다.

※ 사용 대상에 따라 결과 및 효과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