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3일차 후기
벌써 온릴스로 케어한지 33일째 중간쯤 왔네요.
하루하루가 얼마나 빨리지나가는지 온릴스덕에 여러부위케어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33일째는 중간미션에 쓰는게 맞겠지요? 혹시나해서 ㅋ
어제 저녁 갑자기 비가쏟아진후 오늘은 허리랑 엉치부분이 뻐근하여 허리랑 국소부위패드로는 엉치 동시케어합니다.
하고나면 좀 가쁜해져서 안할수가 없어요ㅋ 중간미션이라 쓰자면 좌욕은 늘 꾸준히하고 있는데
전 항문안이라 확인할길이없어 효과적인 부분은 알수없습니다만 허나 이건 확실해요.
좌욕하면 화장실 신호잘와요ㅎ
온릴스케어 전엔 유산균은 먹었어도 좀 변비였는데 음식이랑 유산균바꿔서 관리하는것도있지만 하루이틀 소량한끼식사 했을때 빼고는 거의 매일변봐요. 변비있으신분들 좌욕하십시요.
다른부위는 약간 불편할때마다 해서 하고나면 가쁜해지는건 있습니다. 그래서 중독적으로 하게되는것 같아요~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 온릴스씨~
66일차 후기
와우 드디어 챌린지 66일째~~
오늘 폭설인지 눈이 제법 쌓였어요.
눈맞으며 걷다왔는데 걸을때 사각사각 밟히는소리 느낌 기분은 너무 좋은데
아침 출근길 혹여 빙판길 조심하시길요~
66일 챌린지 마지막은 좌욕과 국소부위패드로 손목 케어해요.
첨에 항문때문에 좌욕을 해야할것 같아 고민끝에 구입한 온릴스!
다른무엇보다 물없이 간편하게 할수있고,
다른관절 부위들도 다방면으로 케어 할수있다는게 젤 큰 이유였어요.
크게 아픈몸은 아니지만 나이가 드니 관절들도 조금씩 불편해지고 날씨영향이든, 무리해서든,
좀 뻐근하다 싶으면 엉덩이,허리, 무릎, 뒷목, 손목등 두루두루 잘 사용하니
사용할때마다 한결 완화되는듯해 효과를보니 중독처럼 하게 되요.
저는 통증완화, 관리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숙제처럼 할수있을까 싶었는데 하루하루 일기쓰듯 꾸준히 하다보니 벌써 66일째!
뭔가 해낸 기분이들고 뿌듯합니다. 이젠 습관화 되었어요.
건강한습관을 만들게 해준 온릴스!!
앞으로도 꾸준히 케어할거예요~
※ 100% 실제 구매 고객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챌린지 후기입니다.
※ 사용 대상에 따라 결과 및 효과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벌써 온릴스로 케어한지 33일째 중간쯤 왔네요.
하루하루가 얼마나 빨리지나가는지 온릴스덕에 여러부위케어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33일째는 중간미션에 쓰는게 맞겠지요? 혹시나해서 ㅋ
어제 저녁 갑자기 비가쏟아진후 오늘은 허리랑 엉치부분이 뻐근하여 허리랑 국소부위패드로는 엉치 동시케어합니다.
하고나면 좀 가쁜해져서 안할수가 없어요ㅋ 중간미션이라 쓰자면 좌욕은 늘 꾸준히하고 있는데
전 항문안이라 확인할길이없어 효과적인 부분은 알수없습니다만 허나 이건 확실해요.
좌욕하면 화장실 신호잘와요ㅎ
온릴스케어 전엔 유산균은 먹었어도 좀 변비였는데 음식이랑 유산균바꿔서 관리하는것도있지만 하루이틀 소량한끼식사 했을때 빼고는 거의 매일변봐요. 변비있으신분들 좌욕하십시요.
다른부위는 약간 불편할때마다 해서 하고나면 가쁜해지는건 있습니다. 그래서 중독적으로 하게되는것 같아요~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 온릴스씨~
와우 드디어 챌린지 66일째~~
오늘 폭설인지 눈이 제법 쌓였어요.
눈맞으며 걷다왔는데 걸을때 사각사각 밟히는소리 느낌 기분은 너무 좋은데
아침 출근길 혹여 빙판길 조심하시길요~
66일 챌린지 마지막은 좌욕과 국소부위패드로 손목 케어해요.
첨에 항문때문에 좌욕을 해야할것 같아 고민끝에 구입한 온릴스!
다른무엇보다 물없이 간편하게 할수있고,
다른관절 부위들도 다방면으로 케어 할수있다는게 젤 큰 이유였어요.
크게 아픈몸은 아니지만 나이가 드니 관절들도 조금씩 불편해지고 날씨영향이든, 무리해서든,
좀 뻐근하다 싶으면 엉덩이,허리, 무릎, 뒷목, 손목등 두루두루 잘 사용하니
사용할때마다 한결 완화되는듯해 효과를보니 중독처럼 하게 되요.
저는 통증완화, 관리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숙제처럼 할수있을까 싶었는데 하루하루 일기쓰듯 꾸준히 하다보니 벌써 66일째!
뭔가 해낸 기분이들고 뿌듯합니다. 이젠 습관화 되었어요.
건강한습관을 만들게 해준 온릴스!!
앞으로도 꾸준히 케어할거예요~
※ 100% 실제 구매 고객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챌린지 후기입니다.
※ 사용 대상에 따라 결과 및 효과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