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릴스 대망의 66일이 되었어요! 솔직히 구매할때 66일 챌린지 가능할까? 저 자신을 의심하며 자신없었지만 제품을 믿고 바로 구매 했어요. 그때가 여름이였던거 같은데 벌써 겨울이 왔네요~ 저 66일 성공 했어요!!ㅎㅎ 근데 중요한건 정말 생각보다 너무 수월하게 지나갔다는거.. 온릴스는 사용법이 너무 간편하고 제품도 단순하지만 견고 하고 무엇보다 사용감이 너무 좋아서 그냥 습관처럼 매일 사용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사용하면서 잠깐씩 후기를 쓰는게 부담스럽지도 구매에 후회스럽지도 않았던거 같아요. 

제일 중요한 제품을 사용하면서 좋았던 부분이라면 저는 위가 너무 약해서, 엄마는 손목 수술을 하셔서 그곳에 목적이 있어 구매했었어요. 근데 저는 소화가 좀 덜 될때 배위에 얹어놓고 폰을 하거나 티비를 보면 엄청 편해지는걸 느껴요. 몬가 풀어지는 느낌을 저는 많이 받아서 자주 사용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손발이 찬 저는 집에 들어와서 발이 잘 안녹을때온릴스를 또 올려놓으면 금방 풀어지더라구요~ 순환이 되는 기분? 그래서 점점 종아리 무릎 허벅지 등~ 뭐 다 사용했던거 같아요ㅎㅎ 그리고 엄마는 수술하시고 손목이 많이 부으셨는데 온릴스 하시면서 부기가 정말 많이 가라앉으셨어요. 사실 전 그것만으로도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좋은 기회에 온릴스를 알게 되어 너무 좋았고 앞으로도 챌린지는 끝났지만 100일 1000일 매일사용은 끝나지 않을거에요! 온릴스 고마워용🤍

* 해당 후기는 고객님께서 작성해주신 100% 실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