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님] 온릴스 챌린지 66일차 후기-! 🏆


33일차 후기

벌써 33일차 후기를 쓰게 되어요 챌린지를 처음 시작할때는 여름이었기 때문에,많이 더워서 둔부쪽은 하기는 부담스러웠고, 발바닥 위주로 매일 사용을 하였어요. 수족냉증이 있어서요. 33일 쓰고 수족냉증이 개선까지는 아니겠지만, 확실한 것은 이전보다 확실히 다리쪽 부종이 이전보다는 덜한 느낌이고, 가을이 되면 뒷 꿈치 각질이 정말 심한데, 작년보다는 덜한 것 같아요. 


그리고 종아리도 앉아서 책볼 때 자주 이용하는데, 위에 담요 덮고 사용하면 정말 좋아요. 휴대용 배터리로 전력을 공급해서 전기 콘센트가 없는곳에도 사용을 할수 있다는 것이 온릴스의 가장 큰 장점인 것 같고, 온릴 스 판이 잘 휘어져서, 둥글게 말아서도 사용할수 있다는 것이 강점인 것 같아요. 그리고 날씨가 쌀쌀해 지면어 둔부쪽도 가끔씩 하고 있 는데, 확실히 따뜻해서 좋더라구요. 확실히 겨울철이 되면 효과에 대해서 정확히 알수 있을듯하고, 66일 챌린지때 어떤지 꼭 후기로 정 보 남겨드릴게요. 처음에 구매할 때 워낙 고가여서 좀 고민이 많았는데, 잘 구매를 한 것 같고, 조금 작은 사이즈로도 제품이 개발된다 면! 추가 구매도 고려해 보려고 해요. 오늘도 발바닥 온릴스 하며! 33일 챌린지 후기 마칩니다!


66일차 후기

66일 챌린지의 마지막날이예요. 오늘 출근전에 날이 차서, 양말신고 온릴스위에 발을 살포시 얹고, 오늘 일정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온릴스를 처음 사용했을때가 올해 여름 정도인데, 그때는 좀 더워서 2단계까지 사용을 못하였고, 대부분 1단계 15분~30분 정도만 활용을 하였었어요. 그러다 가을이 되면서 단계로 올리고, 사용시간도 올렸었습니다. 치질이있으시거나 좌욕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서 설계된 제품이지만 개인적으로 수족냉증이 있어서, 발과 종아리 무릎등에 사용하면서 정말 큰 효과를 본것 같아요.


특히 보조배터리를 통해서 전원을 공급 받는 형태라서 이동이 용이하고, 어디서든지 사용이 가능한것이 장점인것 같아요. 요즘 같이 추운날은 책상 밑에 온릴스를 두고 발을 올리고, 담요를 덮어두면, 정말 업무 효율도 오르고, 확실히 컨디션이 좋아짐을 스스로 느끼게 됩니다. 난방비가 절약되는것은 두말할것도 없고요.  다른 가족분들도 함께 사용을 해보았는데, 허리 통증이 있으신 분들이 꾸준히 사용하시면, 허리 통증도 많이 줄어든다고 하고, 특히 날씨가 추울때 여기저기 결리는 곳이 많은데, 해당 부위에 30분만 온릴스를 활용해주어도, 큰 효과를 볼수 있는것 같아요.


저는 얼마전에 어깨쪽에 담이 와서, 잘 움직이지 못할때 며칠 꾸준히 사용하니, 뭉쳤던것이 풀어진 경험이 있어요. 사진으로 남기지는 못했지만, 분명히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업무하다보면 병원가서 치료를 받지 못하거나, 운동 시간 내기도 쉽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 잠자기 전후로 사용하면 따로 시간을 내지 않아도, 치료 효과도 볼수 있는 훌륭한 제품! 온릴스! 챌린지 하면서 큰 도움이 받았고, 앞으로도 꾸준히 사용하려고 합니다! 고맙습니다!


※ 100% 실제 구매 고객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챌린지 후기입니다.

※ 사용 대상에 따라 결과 및 효과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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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온릴스 사랑해주시는 찐고객님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리얼 후기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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