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3일차 후기
33일째 온릴스를 사용하면서 여기저기 소문내고 있습니다. 사진찍어서 사용하는 모습을 지인들에게 공유하면서 온릴스의 홍보대사가 된거 같아요. 손발이 차고 추위를 마니타는 편이라 침대위에도 사무실의자에도 전기핫팩이 늘 함께하는 사람으로서 온릴스의 근적외선 자욕기는 삶의 질의 확 !!!! 올려주었다고 할 수있습니다. 주로 사용해오던 전기 핫팩은 황토등 우선 무게감이 나가는 것들이 대부분이어서 휴대하기에 너무도 제약이 많았네요. 온릴스는 휴대가 편하고 가볍고 따뜻하고 예뻐요 ㅎㅎ
장점을 꼽는다면 1. 몸속까지 전달되는 따뜻함이 확실히 다르지요. 사용해보시면 그 차이를 확실히 알수있습니다. 2. 독보적으로 가볍고 얇은 두께는 출장이 잦은 저에게는 신세계입니다. 해외출장이 1년 10번은 되는데 그때마다 챙기는 두껍고 무거운 전기핫팩은 이제 안녕입니다. ㅎㅎ 3. C타입의 충전기와 휴대용 충전기는 가히 혁신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단지 가끔 접속이 불량해 불이 나가는 경우도 있지만 접속부위만 조심해서 앉거나 사용하면 아무문제 없네요. 삶의질을 개선해준 온릴스 챌린지 66일 모두 채워서 손발 겁나 차가운 큰아이에게 선물할거에요. 감사합니다.
66일차 후기
오늘로 온릴스를 사용하기 시작한지 66일이 되는 역사적인 날입니다. 처음받아 사용하보고 뼛속까지 전해지는 따뜻함에 반했습니다. 기존사용하고있던 전기핫팩은 몇개가 있지만, 온릴스처럼 따뜻함 이 깊이 전달되어지는것은 처음 이었기에, 파리에서 유학하는 큰애한테도 보내주고싶어서 챌린지를 시작하게 되었고, 온릴스 찜질은 이탈리아 열흘동안의 긴 여행에도, 대만의 짧은 여행에도 , 잦은 국내출장에도 언제나 휴대하고 애용하는 잇템이 되었네요. 챌린지는 66일이지만, 챌릴지로인한 습관은 앞으로도 계속될거 같습니다.
온릴스는 얇은 두께 무게로 부담이없고 작고 적당한 사이즈로인해 휴대가 간편하여 노트북백에도 백팩에도 언제든 가지고달수있어 좋아요. 더군다나 충전잭이 USB라서 언제 어디서든 국내든 해외든 맘만 먹으면 바로 사용이 가능해서 좋구요. 단지 조금 불편하다면, 첫째 불빛이 너무 빨갛고 밝다보니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는걸 피할쉆고 살짝 눈치보게된다는점, 둘째, 사용시간이나 모드를 설정하는게 전기코드에 가까은곳에 있다는점이네요. 이게 찜질기쪽에 있다면 시간설정하고 모드변경하는데 훨씬 편할거같다는게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오늘 드디어66데이라 넘기쁘고 스스로 대견합니다. 감사합니다.
※ 100% 실제 구매 고객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챌린지 후기입니다.
※ 사용 대상에 따라 결과 및 효과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33일째 온릴스를 사용하면서 여기저기 소문내고 있습니다. 사진찍어서 사용하는 모습을 지인들에게 공유하면서 온릴스의 홍보대사가 된거 같아요. 손발이 차고 추위를 마니타는 편이라 침대위에도 사무실의자에도 전기핫팩이 늘 함께하는 사람으로서 온릴스의 근적외선 자욕기는 삶의 질의 확 !!!! 올려주었다고 할 수있습니다. 주로 사용해오던 전기 핫팩은 황토등 우선 무게감이 나가는 것들이 대부분이어서 휴대하기에 너무도 제약이 많았네요. 온릴스는 휴대가 편하고 가볍고 따뜻하고 예뻐요 ㅎㅎ
장점을 꼽는다면 1. 몸속까지 전달되는 따뜻함이 확실히 다르지요. 사용해보시면 그 차이를 확실히 알수있습니다. 2. 독보적으로 가볍고 얇은 두께는 출장이 잦은 저에게는 신세계입니다. 해외출장이 1년 10번은 되는데 그때마다 챙기는 두껍고 무거운 전기핫팩은 이제 안녕입니다. ㅎㅎ 3. C타입의 충전기와 휴대용 충전기는 가히 혁신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단지 가끔 접속이 불량해 불이 나가는 경우도 있지만 접속부위만 조심해서 앉거나 사용하면 아무문제 없네요. 삶의질을 개선해준 온릴스 챌린지 66일 모두 채워서 손발 겁나 차가운 큰아이에게 선물할거에요. 감사합니다.
오늘로 온릴스를 사용하기 시작한지 66일이 되는 역사적인 날입니다. 처음받아 사용하보고 뼛속까지 전해지는 따뜻함에 반했습니다. 기존사용하고있던 전기핫팩은 몇개가 있지만, 온릴스처럼 따뜻함 이 깊이 전달되어지는것은 처음 이었기에, 파리에서 유학하는 큰애한테도 보내주고싶어서 챌린지를 시작하게 되었고, 온릴스 찜질은 이탈리아 열흘동안의 긴 여행에도, 대만의 짧은 여행에도 , 잦은 국내출장에도 언제나 휴대하고 애용하는 잇템이 되었네요. 챌린지는 66일이지만, 챌릴지로인한 습관은 앞으로도 계속될거 같습니다.
온릴스는 얇은 두께 무게로 부담이없고 작고 적당한 사이즈로인해 휴대가 간편하여 노트북백에도 백팩에도 언제든 가지고달수있어 좋아요. 더군다나 충전잭이 USB라서 언제 어디서든 국내든 해외든 맘만 먹으면 바로 사용이 가능해서 좋구요. 단지 조금 불편하다면, 첫째 불빛이 너무 빨갛고 밝다보니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는걸 피할쉆고 살짝 눈치보게된다는점, 둘째, 사용시간이나 모드를 설정하는게 전기코드에 가까은곳에 있다는점이네요. 이게 찜질기쪽에 있다면 시간설정하고 모드변경하는데 훨씬 편할거같다는게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오늘 드디어66데이라 넘기쁘고 스스로 대견합니다. 감사합니다.
※ 100% 실제 구매 고객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챌린지 후기입니다.
※ 사용 대상에 따라 결과 및 효과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