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일차 후기

치질은 없고 피곤하면 질염이 잘 생기는 편이라 고민이 좀 많습니다. 그러던 중에 온릴스를 알게되고 겨울 되면서 차가운 의자에 앉기가 싫어서  이왕이면  몸에 좋은 방석 대용으로 구입했습니다. 우선 33일 동안 꾸준히 이용하면서 몸은 좀 가벼워진 것 같아요. 습관처럼 찾게 되는 것도 있고 하고나면 좀 개운한 기분이 들어서 좋습니다. 질염이 생기거나 이러지 않아서 이 부분에 효과가 있는지는 정확하게 알 수 없으나 한달 넘는 동안에는 그런 증상 자체가 없어서 좋았어요! 꾸준히 잘 사용해보겠습니다.

66일차 후기

이 제품을 처음 알게 된건 병원에 입원해서였습니다.  부딪혀서 넘어지는 바람에 엉덩이와 허리 골반쪽에 근육이 놀래서 걷기도 힘들었고 치료는 받을때 뿐이라 장기전을 생각했어야 했죠. 그러던 중에 속근육으로 전달되는 빨간불빛 온릴스를 한번 사용해보자! 해서 구입하고 66일 챌린지를 시작했습니다. 시기적으로 겨울이 시작되기도 했고 일할때나 누워서 휴식을 취할때 사용을 주로 했어요. 

다른것보다 좋은 건 과하게 뜨겁지 않고,  사이즈가 에코백에 딱 들어가는 사이즈라 이동이 편해서 집과 직장에도 동시에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허리 근육은 상당히 효과를 본 것 같구요.  저의 가장 큰 문제인 수족냉증은 앞으로도 꾸준히 더 사용해봐야겠어요. 앞으로 꾸준히 계속 더 사용할 예정 입니다. 제품 사용하면서 아쉬운 점은 전원을 켜는 버튼이 제품보다 충전 하는 쪽에 더 가까이 있어서 바로 끄고 켜고 할때 조금 불편하다는 점이었어요~~  온릴스 바로 옆에 전원이나 타이머가 있는게 사용하기 더 편할 것 같습니다. 66일 챌린지 중에 당연하게 습관이 생성된것 같네요^^  

※ 100% 실제 구매 고객님께서 직접 작성해주신 챌린지 후기입니다.

※ 사용 대상에 따라 결과 및 효과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