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님] 온릴스 챌린지 66일차 후기-! 🎈


첼린지 마시막 날 66일차 이네요.
오늘은 힙 부분을 케어 했어요
괄약근 부분이 많이 좋아 졌어요
66일 첼린지는 끝났지만, 효과를 많이 있어,앞으로도 온가족이 계속 애용하려 합니다.
도전은 뜻 깊은 시간 이었어요.
물리 치료실이나 안과 이비인후과 한의원을 가면 아픈 부위를 약물이나 침술 후 적외선으로 조사 해주고 치료를 합니다.
나는 목 주위에 수포가 많이 생겨서 대상 포진으로 밝혀져서 처방약을 먹고 고생 끝에 나았어요.
그런데 나은 목의 속 근육들이 뻐근하고 뻐뻣하네요.
근 적외선 케어를 생각 했어요.
우리가 어렸을때 엄마들이 부억에서 혹은 가마솥에서 소죽을 끌였는데 장시간 아궁이 불에서 발생되는 적외선으로 암이나 여성병으로 마을에 아픈 사람이 없었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됐어요.
또한,어릴때 밥을 많이 먹어서 배가 아플때
엄마가 아랫목 뜨끈한 구둘짝에 배를대고 업드려 있으라 합니다.
조금 엎드려 있으면
배 아픈 것이 스르르 없어졌는 경험도 많이 있었어요.
적외선과 온도의 결합!
바로 이것이다.적외선 조사기이다.
확신을 갖고 인터넷을 검색하였어요.
휴대하기 편하고 실용성이 있는 근적외선 패드
온릴스를 발견하고 후기를 읽어보고 실용성이 있고,내가 찾는 것이구나 하고 구매 했어요.
며칠 목케어 했는데 대상포진으로 뻣뻣한 목 근육들이 나았어요.
더 심각한 것은 평소 전립선이 안좋았어요.
소변이 조금만 차도 통증이 심하게 와서 밤에 3~4번 잠을 깨어 소변을 보고 다시 잠을 자고 했는데,늘 피로하고 잠이 부족했어요.
종합병원의 진료와 약 처방을 오랫동안 했지만 차도가 없었어요.
이 때문에 푹 잠을 자지 못하여 피로가 쌓여서 대상포진도 왔는가 봐요.
온릴스를 사서 밸트를 차고 아랫배와 방광 부분에 온릴스 적외선 패드를 넣고 30분,3단계 2회 연속 조사하고,
힙 부분에도 똑 같이 조사하고,허리 부분 등에도 깔고 자고,낮에는 사무실 의자에 놓고 힙을 조사했습니다.
거의 매일 사용 했더니
요즘은 밤에 1회 정도만 잠을 깨서 소변을 눕니다.푹 잠을 자니까 피로도 풀리고,혈액과 몸이 따뜻함도 느껴져요.
몸이 무척 가벼워지니 업무와 생활에 자신 감이 붙었어요.
통증도 좋아 졌어요.
허리도 뻐근해서 3분.3단계 2회정도 케어 했더니 바로 좋아 졌어요.
어깨와 목도 뻐근해서 케어 했더니 좋아 졌고요.
배가 아플때도 허리에 벨트차고 그 속에 온릴스 끼워서 조사 했더니 좋아 졌어요.
왼쪽 눈에 결막염이 생겨서 병원에 오랬동안 다녔는데도 났지를 않았어요.
처방한 약물 넣고,수건 덮고 온릴스로 며칠간 따뜻하게 조사했더니 났더군요.
와이프도 밤에 온릴스를 허리에 깔고 잠을 자니까
넘 편안하게 숙면을 잤다고 좋아하네요.
요즘은 와이프가 더 좋아 합니다
온릴스 넘 좋아요.
사용하기 편하고 위험도 없어요.
온릴스 우리 집에 상비 약이며,상비 치료기가
됐어요.

친척분과 주변 분들에게도 온릴스  적극 소개 해주고 있어요.

좋아요 온릴스 !
강추 합니다.온릴스 !
사랑해요 온릴스 !


* 해당 후기는 고객님께서 작성해주신 100% 실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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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온릴스 사랑해주시는 찐고객님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리얼 후기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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